삼성전자는 5일 오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와 이탈리아 밀라노 법원에서 애플의 아이폰4S를 대상으로 판매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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