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노벨문학상에 트란스트뢰메르 입력2011.10.06 20:13 수정2011.10.06 20:2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경속보]올해 노벨문학상은 스웨덴의 국민시인 토마스 트란스트뢰메르(80)에게 돌아갔다.스웨덴 한림원은 6일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스웨덴의 시인이자 번역가인 토마스 트란스트뢰메르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CG 없는 생생한 현장 촬영, 역주행 인기 비결이죠" 2 [포토] 서울에 눈 폭탄 3 '대설주의보' 서울시, 비상근무…제설작업 5000명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