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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LTE 경쟁력 곧 회복할 것-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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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증권은 6일 KT에 대해 2G 서비스를 중단하면 롱텀에볼루션(LTE) 경쟁력을 곧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5만4000원을 유지했다.

    안재민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11월로 예상되는 2G서비스 중단이 KT의 하반기 주요 이슈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KT는 현재 2G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1.8GHz에 4세대 LTE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기 때문라는 설명이다.

    그는 "경쟁사에 비해 상용화가 조금 늦어지기는 하였지만, 아직 초기 시장이며 과거 2007년 KT가 3G서비스를 가장 먼저 시작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점유율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LTE 경쟁력은 금방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KT는 2012년 상반기 전국 23개시, 연말까지 82개시에 커버리지 구축을 완료할 것으로 계획되어 있어 경쟁사와 크게 뒤쳐지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2G 서비스 중단과 관련해 현재 남아있는 30만명 가량의 전환 비용 등이 4분기에 1500억원 이상 반영되어 비용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KT의 3분기 별도 실적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0.4% 감소한 5조1300억원, 영업이익은 15.3% 감소한 4845억원으로 마케팅 비용 증가 등으로 시장 예상치에 비해 소폭 부진한 것으로 추정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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