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골프황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 오른쪽)가 천안 우정힐스CC에서 6일 열린 코오롱 한국오픈(총상금 10억원 · 우승상금 3억원) 1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을 날린 뒤 볼을 확인하고 있다. 같은 조의 양용은이 매킬로이를 지켜보고 있다.

/코오롱 한국오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