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헬스케어는 7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서 시행하는 삼성생명공익재단삼성서울병원이 참여하는 월드클래스(World Class) 300 프로젝트의 주관기관 협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총 64억원 규모의 방사선치료 프로세스를 하나의 솔루션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오는 2015년 7월까지 개발하게 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