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규 CU전자 대표이사는 7일 경영권 안정을 위해 특별관계자 3인과 회사주식 7만503주(지분 0.13%)를 장내에서 매수, 보유 지분이 32.94%로 늘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