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전시관 '티움', 獨 레드닷 디자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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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사옥에 위치한 체험형 정보통신기술(ICT) 전시관 'T.um(티움)'이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손꼽힌다.
티움은 관람객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인식하는 기술이 적용된 체험단말기 'T.key(티키)'를 이용해 전시물과 관람객이 상호작용하는 '쌍방향 체험 관람'과 관람객 개개인에게 특성화한 캐릭터 'T.me(티미)'를 통한 '맞춤 전시 안내'를 구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손꼽힌다.
티움은 관람객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인식하는 기술이 적용된 체험단말기 'T.key(티키)'를 이용해 전시물과 관람객이 상호작용하는 '쌍방향 체험 관람'과 관람객 개개인에게 특성화한 캐릭터 'T.me(티미)'를 통한 '맞춤 전시 안내'를 구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