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한 보고서📋📈📉HD현대일렉트릭 - "편안하게 성장 중"📈 목표주가: 87만원→110만원(상향) / 현재주가 : 89만20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한국투자증권[체크 포인트]-연간 매출액 1조1478억원(전년 대비 +40.7%), 영업이익 2677억원(+60.9%)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에 부합할 것. 미국향 초고압 변압기 수출 증가가 지속되면서 전력기기 부문 매출액은 6652억원(+14.5%)을 기록할 것. 미국 매출액 비중은 35% 이상으로 추정. 상호관세 역시 80% 이상을 고객에게 전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4분기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2.9%포인트 개선된 23.3%를 기록할 전망-이익 개선 사이클은 중장기적으로 이어질 것. 총 2회에 걸친 증설 작업 진행 중인데, 이를 고려할 경우 5000억원 이상의 매출 증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 증설 효과가 100% 발현되는 시점은 2028년으로 전망. 현재 회사의 신규 수주는 꾸준히 늘어나는 중.-2025년 3분기 북미 신규 수주는 전년동기 대비 192.3% 증가했고, 유럽 신규 수주는 전년동기 대비 168.9% 성장. 매출 인식 시점은 2028년으로 파악. 수익성 개선은 2028년 이후에도 지속될 것. 한화오션 - "돈 쓸 줄 아는 회사"📈 목표주가: 16만원→18만원(상향) / 현재주가 : 14만89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대증권[체크 포인트]-멀티플은 조선업 PE 18배에 방산 사업 부문 30% 할증. 멀티플 확장 요인은 미국 방위비 증대로 말미암아 중장기적으로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NH투자증권은 16일 대한항공의 목표주가를 3만원에서 2만9000원으로 내렸다. 아시아나항공 실적 악화, 영업비용 증가로 연결 기준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직전 거래일 종가는 2만3000원이다.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시아나항공 장거리 노선 운임 하락이 리스크"라며 "주가 반등을 위해 원·달러 환율 하락, 아시아나항공과 통합을 통한 수익성 안정화가 필요하다. 다만 통합 영업은 2026년 겨울부터 가능해 수익성 안정화까지 시간이 필요하다"고 짚었다.NH투자증권은 대한항공의 2025년,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로 1조2070억원, 1조5410억원을 제시했다. 기존 추정치 대비 32.7%, 25.6% 낮은 수치다. 신규 기재를 도입하며 감가상각비가 증가했고, 통상임금 판결 영향으로 인건비도 증가하면서다. 영업비 부담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다만 대한항공 별도 기준 실적은 견조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4분기 대한항공의 별도 매출액은 4조55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1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줄었지만, 시장 기대치는 웃돌았다.정 연구원은 "경쟁 심화 우려는 있지만, 프리미엄 수요 및 국내 1위 시장 지배력을 기반으로 운임 방어가 가능할 전망"이라며 "중국 노선 이익 기여도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반도체 및 관련 설비 수요 호조로 화물 운임도 강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밝혔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한국투자증권은 16일 HD현대일렉트릭에 대해 이익 개선 사이클이 중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87만원에서 110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회사가 진행하는 1차와 2차 증설로 모두 5000억원 이상의 매출 증가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며 “증설 효과가 100% 발현되는 시점은 2028년”이라고 전했다.이에 맞춰 HD현대일렉트릭은 수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작년 3분기엔 북미 지역에서의 신규 수주가 전년 동기 대비 192.3% 증가했고, 같은 기간 유럽에서의 수주도 168.9% 늘었다. 장 연구원은 “해당 물량들의 매출 인식 시점이 2028년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따.지금 당장의 실적도 호조다. 작년 4분기 HD현대일렉트릭은 매출 1조1478억원, 영업이익 2677억원의 실적을 기록했을 것이라고 한국투자증권은 추정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0.7%와 60.9% 늘어날 것이란 추정치다. 현재 집계된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 2784억원과 비슷한 수준이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