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특징주]JCE, 넥슨 피인수 검토 불구 약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JCE가 넥슨에 지분 매각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으나 주가는 하락하고 있다. 최근 넥슨 피인수 기대감에 주가가 급등해 차익 매물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오전 9시10분 현재 JCE는 전날보다 750원(2.19%) 떨어진 3만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JCE는 전날 장후에 "지분매각을 목적으로 인수의향이 있는 넥슨에게 기업실사자료를 제공했으며 지분매각과 관련해 검토 중"이라고 공시했다.

    최병태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라는 말이 있듯 넥슨의 지분 인수 검토 사실이 공식적으로 확인돼자 매물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인수가격이나 프리미엄이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아 적정 주가를 판단하기 어렵다"며 "넥슨의 인수 여부가 JCE 주가의 가장 큰 변수인만큼 인수가 확정될 때까지 단기적으로 주가 변동성은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밸류업지수 지난달 사상 최고치…기업가치 제고 공시 기업 177社

      밸류업지수가 지난달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공시에 참여한 상장사는 177개사로 늘었다.4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월간 기업가치 제고 현황'에 따르면 밸류업지수는 ...

    2. 2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흑전 기대에 13%대 급등…52주 신고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4일 장중 13%대 급등세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3분 현재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전날 대비 5700원(13.59%) 오른 4만7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한때 4만945...

    3. 3

      "단기 재무지표 방어보단 체질개선" SK증권, 'AI 금융' 사업 재편 나서

      SK증권이 인공지능(AI) 기반의 자산관리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하기 위한 디지털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한파로 단기적인 재무지표가 악화되는 가운데, 공세적인 사업구조 재편을 통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