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이상한 사람들
During a phone conversation, my nephew mentioned that he was taking a psychology course at the university.

"Oh, great," I said. "Now you'll be analyzing everyone in the family."

"No, no," he replied."I don't take abnormal psychology until next semester."


조카 녀석하고 전화통화를 했는데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하고 있다는 이야기였다.

"참 좋은 것 공부하는구나. 그럼 식구들을 한 사람씩 분석해나가겠구나" 하고 내가 말했다.

"아니에요. 이상심리학 공부는 다음 학기에 가야 하게 돼요. " 녀석의 대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