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7년 무상 차량점검 입력2011.10.11 17:33 수정2011.10.12 02: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탈리아의 스포츠카 브랜드 페라리가 7년 무상 차량 관리 서비스를 실시한다. 페라리 공식 수입사 FMK는 2012년식 캘리포니아,458 이탈리아,FF 등 3개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7년간 무상으로 '페라리 공식 메인터넌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고객 차량이 안전성,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장해 주는 페라리의 고객 서비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난해 30조원대 세수 펑크 예상"…4년 연속 세수예측 실패한 정부 2024 회계연도 총세입부·총세출부 마감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해에는 30조원 가량의 ‘세수 펑크’가 발생했을 전망이다. 2021년과 2022년의 세수 초과, 그리... 2 보잉코리아 새 대표에 윌 셰이퍼 전 보잉재팬 사장 세계 최대 항공기 제조사인 미국 보잉사의 한국법인(보잉코리아)는 3일 윌 셰이퍼 전 보잉재팬 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셰이퍼 신임 사장은 미국 해군사관학교와 하버드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미국 해군 해상초계기 ... 3 한은 "기준금리 0.25%p 내리면 집값 0.4% 오른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리면 집값이 0.4% 정도 높아진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은이 최근 개발한 '한국형 대규모 준구조 거시경제모형(BOK-LOOK)'을 통해 기준금리 변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