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7년 무상 차량점검 입력2011.10.11 17:33 수정2011.10.12 02: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탈리아의 스포츠카 브랜드 페라리가 7년 무상 차량 관리 서비스를 실시한다. 페라리 공식 수입사 FMK는 2012년식 캘리포니아,458 이탈리아,FF 등 3개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7년간 무상으로 '페라리 공식 메인터넌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고객 차량이 안전성,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장해 주는 페라리의 고객 서비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취임 앞두고 美 성장률 줄상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주요 국제기관이 미국의 올해 성장률을 큰 폭으로 상향 조정하고 있다. 관세 장벽 같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자국우선주의 정책이 미국 경제를 더 탄탄하게 할 것으로 내다본 것이... 2 치즈가 벌써 '40살'…지창욱 얼굴로 내세웠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올해 출시 40주년을 맞는 ‘서울우유 체다치즈’ 메인 광고 모델로 배우 지창욱을 발탁했다고 17일 밝혔다.지창욱을 내세운 광고는 1984년 출시 후 슬라이스 치즈 베스트셀러로 ... 3 "일본은행 정책위원 과반, 기준금리 인상 지지" 일본은행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정책위원 중 과반이 다음 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추가 금리 인상을 지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0.5%로 인상할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1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