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러 經協 강화 입력2011.10.11 21:29 수정2011.10.12 01: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왼쪽)와 원자바오 중국 총리가 11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악수하고 있다. 이틀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 푸틴 총리는 후진타오 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회담을 갖고 경제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베이징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돌아온 '거래의 달인'…걱정할 건 관세만이 아니라는데 2 '전쟁' 선포한 트럼프…하루 만에 체포한 불법 이민자 '충격' 3 "트렌스젠더 약, 정부서 지원"…연 62억 쏟아붓는 '이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