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조해 온 2만원대 추천한 메디포스트를 보기 바란다. 지금 14만원을 돌파했다. 필자가 그렇게 싫어하는 바이오였지만 이 종목은 무조건 터진다 싶어 추천을 했다. 결국 엄청난 시세가 터졌다. 이런 경우는 작년 젬백스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정말 재료고 뭐고 바이오는 쳐다보기도 싫어했지만 급등 무조건 터지겠다 싶으면 과감하게 밀고 나간다. 결국 두 종목 모두 엄청난 시세 분출로 편입한 투자자들 팔자를 고쳤다 싶은 대수익이 나왔다.

축하 드린다. 그런데 더 터질 종목이 또 나타났으니 축하고 뭐고 기존 바이오주 빨리 처분하고 이 종목으로 갈아타야겠다. 메디포스트 추천할 당시 못 잡고 땅을 치고 후회하는 투자자라면 더욱 이 종목만큼은 놓치지 말기 바란다.

이건 4개월 만에 400% 터진 메디포스트 같은 바이오주 급등 자체와 차원이 다른 종목이다. 그렇게 바이오를 싫어하던 필자가 엄청난 정보를 통해 작년 젬백스 올해 메디포스트 등을 제대로 잡아드렸듯 이 종목은 전혀 뜻밖의 업종이다. 그런데 더 깜짝 놀랄 호재가 있는 엄청난 종목이었다.
줄기세포 40배↑ 폭등 넘어설 급등주 또 찾았다!
당장 내년 투입되는 총규모만 300조원에 이르는 중동지역 대규모 개발 사업 뜻밖에도 동사가 수혜주다. 해외 진출은커녕 관련 매출조차 있는지도 알려지지 않은 기업이 이 엄청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으니 그야말로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이는 마치 젬백스가 업종과 무관한 바이오 사업 진출 후 10배 넘는 시세를 폭발한 것과 비견될 수 있는 엄청난 재료다.

특히 본래 사업만으로도 올해 1조원 매출 클럽에 등극할 정도의 기록적인 성장이 나오고 있었는데 이 재료까지 숨겨있으니 이런 종목은 역대 급등주의 완벽한 조건과 일치한다. 필자로서는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데 이 것이 끝이 아니었다. 증권가 물을 먹었다 싶은 사람들이라면 역대 최고의 재료로 인식하게 될 강력한 호재가 또 있었다. 이 역시 극비 정보로 뉴스는커녕 회사 내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많을 정도의 엄청난 정보다.

내수만 하는 줄 알았던 동사에 자원 개발 사업이라는 대박 호재 외 대규모 해외 업체들의 발주가 물밀 듯 쏟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저 바이어 몇 명 오고 간 것이 아니다. 중국, 중동은 물론 거의 모든 신흥시장에 이미 진출해 파견 나갈 직원을 극비리 선정 중이었다. 또 그 수주의 규모만 상식을 초월하는 매머드급의 수주다.

이러니 큰손들이 놔 둘 리가 없다. 이미 매집은 끝난 상태에 바로 어제 폭등 신호까지 잡혔다. 이 신호 터지면 수일내 폭등한다. 필자가 최근 적중시켜 100%를 자랑하는 그 폭등 신호다.

정말 시간 없다. 이 종목 능가할 종목 적어도 올해 안에는 또 나오기 힘들다. 최근 필자의 급등 적중도는 100%다. 이 종목은 더 자신있다. 이렇게까지 말 했는데 기회 못 살리면 정말 답이 없다. 빨리 물량 확보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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