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대 한정판' BMW 320d···14일부터 사전 계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BMW코리아는 국내 200대만 한정 판매하는 '320d 에디션'을 내놨다고 13일 밝혔다.
320d 한정판은 BMW 튜닝 제품인 퍼포먼스 파워 킷을 장착한 블랙&화이트 에디션. 14일부터 사전 계약에 들어가 다음달부터 출고 예정이다.
이 차의 외관 색상은 검은색과 흰색으로만 구성된 게 특징이다. 한국형 내비게이션과 USB 포트, 선루프, 전동식 메모리 시트 등 운전자 편의사양을 지원한다.
동력 성능은 최고출력 200마력에 최대토크는 42.9 kg·m으로 기존 모델 보다 각각 16마력, 4.1kg·m 향상됐다. 연비는 17.6km/ℓ다. 판매 가격은 5430만원.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320d 한정판은 BMW 튜닝 제품인 퍼포먼스 파워 킷을 장착한 블랙&화이트 에디션. 14일부터 사전 계약에 들어가 다음달부터 출고 예정이다.
이 차의 외관 색상은 검은색과 흰색으로만 구성된 게 특징이다. 한국형 내비게이션과 USB 포트, 선루프, 전동식 메모리 시트 등 운전자 편의사양을 지원한다.
동력 성능은 최고출력 200마력에 최대토크는 42.9 kg·m으로 기존 모델 보다 각각 16마력, 4.1kg·m 향상됐다. 연비는 17.6km/ℓ다. 판매 가격은 5430만원.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