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13일 경기도 안성시 유별난마을에서 1사1촌 자매마을 자원봉사 활동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우 우리은행장과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해 벼베기와 고구마 캐기 등 가을촌 농번기 부족한 일손을 도왔습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기준 금리 넉달째 동결..연 3.25% 유지 증시 영향은!? ㆍ[최승욱 테마분석] 전쟁테마株 급등 ㆍ개그맨 K씨 성폭행 혐의로 피소 ㆍ[포토][건강] 눈을 보호하려면 원데이 렌즈는 딱 "하루"만 착용해라 ㆍ[포토][BIFF] 부산을 뜨겁게 달군 여배우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