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쿨렐레와 판소리의 조화…하찌와애리 첫 단독 콘서트 열어 입력2011.10.13 14:29 수정2011.10.13 14: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혼성 듀오 하찌와애리가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연다.지난 8월 첫 정규 앨범 '꽃들이 피웠네'를 발표한 하찌와애리는 14일 '클럽 타'에서 동명의 공연을 한다.하찌와애리는 하와이 민속악기인 우쿨렐레 반주에 판소리를 접목한 독특한 음악을 선보였다.이번 콘서트에는 듀오 '하찌와TJ'의 멤버 TJ가 결성한 '우쿨렐레 피크닉'이 게스트로 출연한다.한경닷컴 김계현 기자 k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임영웅 콘서트 영화, 넷플릭스서 본다 임영웅의 첫 스타디움 콘서트를 담은 영화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넷플릭스는 오는 31일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을 공개한다고 ... 2 "저 결혼해요"…5월 웨딩마치 아이린, 예비신랑 누군가 봤더니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모델 아이린이 결혼을 발표했다.아이린은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웨딩 화보를 올리고 "여러분 저 결혼한다"고 알렸다.그는 오는 5월 23일 결혼 예정... 3 권상우 간절함 통했나…송혜교 '검은 수녀들' 제친 '히트맨2' '검은 수녀들' 삼일천하가 끝났다. 홍보를 위해 무릎까지 꿇었던 권상우의 간절함이 통했다. '히트맨2'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것.30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히트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