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13일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전문 금융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부 'WM(Wealth Management) 고객부'를 신설했다. WM 고객부에는 20명의 주식 전문가 및 전문 상담직원이 전담 배치돼 전화와 온라인을 통해 체계적인 금융상담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