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KT&G는 13일 충남 계룡시 육군 본부에서 민영진 사장(사진 왼쪽)과 김상기 육군참모총장(오른쪽)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은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국가 유공자의 주택을 현대식으로 고쳐주는 사업이다.KT&G는 향후 2년간 육군본부에 2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