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나라사랑 보금자리 협약 입력2011.10.13 17:12 수정2011.10.14 06: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G(사장 민영진 · 왼쪽)는 13일 충남 계룡시 육군본부에서 김상기 육군참모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6 · 25 참전 국가유공자의 주택을 현대식으로 고쳐주는 사업이다. KT&G는 2년간 2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전자 히트작 스탠바이미2 출시…이동성 편리성 강화 LG전자는 이동식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신제품 'LG 스탠바이미 2'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20년 스탠바이미를 처음 선보인 뒤 4년 만의 신제품이다. 스탠바이미2는 전... 2 "일본서 한시간 일하고 살수 있는 빅맥이 고작…" 일본 맥도날드에서 한 시간 일하고 살 수 있는 빅맥이 2.18개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2.5개 이상인 미국, 영국 등에 훨씬 못 미친다. 5년 전보다도 0.2개 줄었다. 물가는 오르는데 임금이 따라가질 못해서다.... 3 춘제 휴장 마치고 다시 문 여는 中 증시…딥시크 여파에 '주목' 춘제(음력 설)로 휴장했던 중국 증시가 오는 5일 다시 개장한다. 장기 휴장을 앞두고 중국 증시는 시들했다. 중국의 각종 경제 선행지수가 떨어진 데다 휴무를 앞둔 불안감에 매도세가 이어졌다. 게다가 지난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