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 뮤지컬 칼라 콘서트 '뮤지컬 음치' (음치: 음악으로 치유하다)로 희망메세지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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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주식회사(대표이사: 에릭 반 오펜스)는 음악으로 치유하는 ‘뮤지컬 음치(音治)’ 공연을 경북대학교병원에서 1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 ‘뮤지컬 음치(音治)’는 음악 음(音)과 치유할 치(治)의 합성어로 ‘음악으로 치유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음악을 통해 투병 생활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환자와 환자 가족을 위로하고 나아가 완치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공연에는 현 명지대학교 뮤지컬학과 교수이자 뮤지컬 ‘명성황후’의 히로인 이태원 교수가 명지대학교 뮤지컬학과 제자들과 함께 참여하며, 최근 뮤지컬 <아이다>, GTV <드림메이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사회를 담당했다.
이외 경북대학교병원 의사, 간호사 및 임직원이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한 ‘댄싱 퀸’ 공연에 직접 참여해 열정과 화합의 무대를 선보였다.
1. 뮤지컬 음치_경북대학교병원 공연(1) - 창작 뮤지컬 <슈팅스타>의 한 장면을 공연하고 있는 명지대학교 뮤지컬학과 학생들
2. 뮤지컬 음치_경북대학교병원 공연(2)
- 공연에 참가한 이태원 교수와 명지대학교 학생들 외 경북대학교병원 참가자
올해로 2회를 맞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 ‘뮤지컬 음치(音治)’는 음악 음(音)과 치유할 치(治)의 합성어로 ‘음악으로 치유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음악을 통해 투병 생활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환자와 환자 가족을 위로하고 나아가 완치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공연에는 현 명지대학교 뮤지컬학과 교수이자 뮤지컬 ‘명성황후’의 히로인 이태원 교수가 명지대학교 뮤지컬학과 제자들과 함께 참여하며, 최근 뮤지컬 <아이다>, GTV <드림메이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사회를 담당했다.
이외 경북대학교병원 의사, 간호사 및 임직원이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한 ‘댄싱 퀸’ 공연에 직접 참여해 열정과 화합의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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