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전문공간 토즈(TOZ)가 `프리미엄 독서실`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토즈는 그동안의 공간운영 경험과 1년간의 독서실 운영 경험을 토대로 프리미엄 독서실인 토즈 스터디센터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설명했습니다. 1호점인 목동점은 약 150평 83석 열람실 규모로 카페와 같은 열린 공간으로, 토즈 스터디센터는 직접 설계·제작한 독서실 책상과 공기청정기, 지문인식 출입, 20여가지 무료 음료 등 프리미엄 서비스를 내걸었습니다. 김윤환 토즈 대표는 "향후 전체 독서실 시장의 10%(540개)를 점유하는 것이 1차 목표" 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창업설명회는 오는 18일부터 11월 19일까지 20회에 걸쳐 진행되며 홈페이지(www.tozsc.co.kr)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최동원과 선동렬의 명승부...조승우,양동근이 재현? ㆍ"혹시 전 여친이 내 미니홈피에..?" ㆍ"북파공작원,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년 확정" ㆍ[포토][건강] 눈을 보호하려면 원데이 렌즈는 딱 "하루"만 착용해라 ㆍ[포토][BIFF] 부산을 뜨겁게 달군 여배우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선미기자 ss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