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프로아이티 "대표 횡령·사기 확인된 바 없다" 입력2011.10.14 13:29 수정2011.10.14 13: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네프로아이티는 14일 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사실여부를 묻는 조회공시 답변에서 "현 대표이사 등이 사기 및 횡령 위반으로 고소돼 경찰서에 출석해 조사에 응했으나, 아직까지 확인된 것이 없다"고 전했다. 이어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파월 쇼크' 여진 계속…코스피 1%대 하락·환율 1450원 출발 2 삼성운용, 김우석호 첫 조직개편…대표 직속 글로벌상품전략담당 꾸렸다 3 [마켓PRO] Today's Pick : 현대해상, 당분간 배당 어려워…투자의견·목표가 하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