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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O 초대석] 송인권 온세텔레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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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인권 온세텔레콤 사장은 한국경제TV에 출연해 올해 매출 목표, MVNO 사업, 유상증자 추진 등에 대해 자세히 얘기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협심증 환자, 남성이 여성 두 배 늘어 ㆍ"美 백만장자 25%, 중산층보다 소득세율 낮아" ㆍ"실내 화덕으로 해마다 이렇게 많은 사망자가.." ㆍ[포토]페라리 배송 실패... 배송기사는 어쩌나 ㆍ[포토]화성인 남자외모녀의 변신 전과 후 사진 화제 "와~ 놀라워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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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企 다니면 '월 300' 조롱"…'쉬었음' 청년 70만명 돌파

      2024년 경기도 소재 4년제 대학을 졸업한 A씨는 3년째 아르바이트를 하며 대기업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 A씨는 “중소기업에 다니는 사람을 세전 월급이 300만원밖에 안 된다는 의미를 담아 ‘300충’이라고 비하하는 각종 SNS를 접하면 눈높이를 낮춰야겠다는 생각이 싹 사라진다”고 말했다. 충북의 김치 제조사 B식품은 오전 8시30분~오후 5시30분 근무에 월급여 400만~500만원을 보장한다. 헬스장이 딸린 사택에서 숙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취미 활동비도 준다. 그런데도 일하겠다는 사람이 없다. 직원 대부분이 네팔 출신 외국인 근로자다. ◇ 청년뉴딜·창업 ‘투트랙’ 대책14일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20~30대의 ‘쉬었음’ 인구는 71만7000명으로 처음으로 70만 명을 넘었다. 2023년 64만4000명이던 쉬었음 인구가 2년 만에 7만3000명(11.3%) 늘었다. 쉬었음이란 일할 의지가 없어서 구직활동 자체를 하지 않는 비경제활동인구를 말한다. 지난해 20~30대 전체 인구는 1235만8700명으로 우리나라 청년 20명 가운데 1명이 고용시장을 이탈했다는 뜻이다.전문가들은 젊은 세대는 대기업에 목을 매고, 지방 중소기업은 인력난에 고통받는 ‘고용 미스매치’가 심각한 수준을 보여주는 통계라고 설명했다. 약 5년 전만 해도 청년층 고용 상황이 사회 문제가 될 것으로 보는 전문가는 드물었다. 1995년 72만 명이던 연간 출생아 수가 7년 만인 2002년 49만 명으로 줄었기 때문이었다. 2002년생들이 취업전선에 나서는 2025년 이후부터는 고용 문제가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으로 봤다. 하지만 인공지능(AI)의 보급으로 고용 수요(구인 수) 감소 속도가 고용 공급(취업자) 감소 속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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