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리는 14일 자회사인 만리(중국)태양능과기유한공사가 하문시 취달수출입유한공사와 6억8900만원 규모의 태라코타 패널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달 15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