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솔론 첫날 13% ↓
태양광 잉곳ㆍ웨이퍼 제조업체 넥솔론이 14일 한국거래소에서 상장 기념식을 열고,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했다. 첫날 주가는 시초가(6000원)대비 13.33% 하락한 5200원에 장을 마쳤다. 정영채 우리투자증권 IB사업부 대표(왼쪽부터),이창호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김진진 넥솔론 대표.

/한국거래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