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표준의 날' 대통령상
LG전자(부회장 구본준 · 사진)는 14일 서울 대한건설회관에서 열린 2011년 세계 표준의날 기념식에서 표준화 부문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회사 관계자는 "각종 기술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 표준화를 선도해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