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日서 414억엔 조달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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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관계자는 "무디스와 S&P로부터 각각 A3,A 신용등급을 부여받은 포스코 사무라이 본드는 유로존 재정위기 등 어려운 국제 금융시장 여건에도 불구하고 많은 수요를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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