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총리 자리가 위태로운데…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가운데)가 13일(현지시간) 의회에 출석해 미켈라 브램빌라 관광부 장관(왼쪽),스테파니아 프레스티자코모 환경부 장관과 나란히 앉아 있다. 베를루스코니 총리는 지난 11일 예산 지출안이 부결되자 신임투표를 제안했다.

/로마블룸버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