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키츠 명예영사 이용훈 씨 입력2011.10.16 17:07 수정2011.10.17 03: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용훈 프린스턴리뷰코리아 대표(왼쪽)가 1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카리브해 섬나라인 세인트키츠네비스연방의 명예영사에 임명됐다. 이 대표가 샘 콘도르 세인트키츠네이스 외무장관을 대신한 에롤 메이너드 본부대사(오른쪽)에게서 임명장을 받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토부 “에어부산 사고 여객기 날개·엔진 손상 없어”…피해 지원 총력 대응 지난 28일 오후 이륙 전 기내 화재로 승객들이 비상탈출한 김해공항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와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양측 날개와 엔진은 손상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 2 가슴 쓸어내린 에어부산 승객들…신속한 대피가 참사 막았다 "항공기 지연이 아니었다면…."29일 오전 부산소방재난본부는 김해국제공항에서 브리핑을 열어 전날 일어난 홍콩행 에어부산 화재 진압 결과를 발표했다.이날 브리핑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부산시 및 한국... 3 "전공의도 없이 힘드셨을텐데"…의료진에 감사 인사 잇따라 의정 갈등이 장기화하면서 병원 현장의 업무 부담과 피로도가 커지는 가운데 남아 있는 의료진을 향한 환자들의 감사 인사가 이어지고 있다.29일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달 동아대병원에서 치료받다 숨진 90대 할머니의 손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