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희망의 집고치기 봉사
삼양그룹은 지난 15일 파주 연품리에서 '희망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 회사는 2008년부터 장애인 및 저소득층 가정을 찾아 도배와 장판 교체,전기 보수 작업 등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신입사원 28명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