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복주, 16.9도 '참라이트' 입력2011.10.16 18:10 수정2011.10.17 02: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복주는 주류업계 최초로 와인 증류주를 섞은 저도 소주 '참라이트'(사진)를 최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부드럽고 감미로운 맛을 내기 위해 스페인 발렌시아산 레드 와인을 증류해 소주와 최적의 비율로 혼합했고 천연 소재 순수 결정 과당과 자작나무에서 추출한 자일리톨을 넣었다. 알코올 도수는 16.9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프리라이더 솎아내려면…회의도 '원칙'이 필요하다 [이윤학의 일의 기술] 전라북도 부안에 있는 내소사에 가면 봉래루(蓬萊樓)라는 누각이 있습니다. 소박하고 수수한 사찰의 누각인데, 가만히 보면 누각의 기둥이 마치 주춧돌 속에 박혀있는 형상입니다. 근데 이건 착시지요. 자연석인 주춧돌 위에... 2 서울주택도시공사,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앞장 [한경ESG]- 2025 대한민국 베스트 ESG 대상공공기관 - 서울주택도시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는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으로, 서울 시민의 주거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설립했다. 1... 3 美 전기차 충전소, 4분기 766곳 신설…인프라 확대 [한경ESG] 블룸버그미국 내 전기차(EV) 고속 충전소가 지난해 4분기 동안 766곳에 새롭게 문을 열며 최대 기록을 세웠다. 이는 미국 전기차 수요 증가에 발맞춰 소매업체들이 충전 인프라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