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사회' 등 FTA 비준 촉구 회견 입력2011.10.16 17:11 수정2011.10.17 03: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바른사회시민회의(공동대표 박효종 서울대 교수 · 사진)와 자유기업원(원장 김정호) 등 20여개 시민사회단체는 17일 오후 1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목련실에서 한 · 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조속한 국회 비준을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감기·설사 환자 안 받아도 응급실 의사 처벌 않는다" 의료진 면책에 대한 기준이 명확히 세워지면서 앞으로 응급의료기관에서 감기나 설사 같은 경증·비응급 상황의 환자를 수용하지 않거나 인력 부족 등으로 진료를 거부해도 의료진은 책임을 면할 수 있게 됐다.16... 2 '文케어'에 26조 쓰는 동안…필수의료 위기는 더 심해져 이른바 '문재인케어'로 인해 5년 간 추가로 들어간 건강보험 재정이 26조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필요한 과잉 진료'란 지적을 받은 자기공명영상(MRI)등 문재인케어로... 3 "명절 연휴 몸살에 타이레놀 먹었다간"…약사의 '경고' 연휴 기간 '의료대란'을 막기 위해 정부와 각 지방자치단체가 비상 태세에 돌입한 가운데 한 약사가 가정 내 비치해두면 좋은 상비약을 소개했다.대학병원 약사 출신으로 '노후를 위한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