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공동창업자, 아이폰4S 사려고 밤샘
스티브 워즈니악 애플 공동창립자가 14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가토스시에 위치한 애플 매장 앞에서 애플의 스마트폰 신제품인 아이폰4S를 사기 위해 기다리면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구형 아이폰을 들어보이고 있다. 워즈니악은 이날 20시간을 기다린 끝에 로스가토스 애플 매장에서 처음으로 아이폰4S를 구입했다.

/로스가토스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