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지수 상승에 동참하며 배당 수익까지 챙기자"-우리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리투자증권은 17일 올해 말까지 투자전략은 지수 상승과 확정적 수익 두 가지를 모두 고려한 전략이 좋다고 권고했다.

    이 증권사는 "투자심리가 서서히 안정을 되찾아가고 있지만 한편에서는 의심과 두려움이 존재한다"며 "연말까지는 지수 상승에 동참하는 시가총액 상위주에 대한 업종 리밸런싱과 안정적인 수익를 창출하기 위한 배당주 투자를 플러스 알파(+a)로 담아가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주가 수준과 실적, 원·달러 환율,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등을 감안한다면 자동차와 조선주의 비중을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봤다.

    기업 실적과 관련해 가장 상승여력이 높은 업종은 건설, 반도체, 자동차 업종순이며 환율이 1100~1150원선에서 머문다면 수혜 효과는 반도체, 조선 업종이 가장 클 것으로 전망된다는 것.

    또 한미 FTA 발효와 관련해 대미 흑자규모가 높고 상품의 경쟁력지수가 높은 자동차와 정보통신기기, 가전제품의 수혜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란 설명이다.

    이 증권사는 "현 시점과 같이 지수 변동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배당주에 대한 투자도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 더없이 좋은 기회"라며 "실제 비차익을 중심으로 연말배당을 노린 인덱스 자금은 이미 유입이 시작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이어 "14일 종가기준 배당수익률은 1.4%로 과거 대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삼전으로 4억5000만원"…'12만전자'에 김구라도 대박?

      삼성전자가 새해 첫 거래일 장중 최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투자자들이 삼성전자 수익률 인증에 나섰다.3일 관련업게에 따르면 한 투자 커뮤니티에서는 삼성전자로 4억5507만원을 번 계좌 인증글이 올라왔다. 이 글의 작성자...

    2. 2

      증권가 수장들, 생산적 금융 확대 전면에…"내부통제는 전제조건"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올해 경영 청사진을 제시했다. 부동산 등 안전자산 운용을 벗어나 혁신 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적 금융'에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3. 3

      경영 물러난 버핏 "버크셔, 100년 뒤에도 있을 것"

      워런 버핏이 60여년간 이끈 버크셔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회사가 장기적으로 존속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버핏은 2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떠올릴 수 있는 어떤 기업보다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