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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선물, 8일째 상승랠리…60일 이평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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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선물이 8거래일 연속 상승 랠리를 이어가 장중 60일 이동평균선(242)을 회복했다.

    17일 오전 9시16분 현재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1.80포인트(0.75%) 상승한 242.40을 기록 중이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회의를 통한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재정위기 해결책에 대한 기대 등이 반영되면서 상승 마감했다. 이 가운데 지수선물은 60일 이동평균선(242)을 웃돌며 장을 출발한 후 오름폭을 다소 줄인 모습이다.

    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이 147계약을 순매수하며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기관과 개인은 다소 엎치락뒤치락하는 분위기다. 기관은 31계약 매수 우위, 개인은 37계약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장 초반 차익거래를 통해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현재 차익거래는 110억원 순매수, 비차익거래는 27억원 순매도를 기록, 전체 프로그램은 83억원 매수 우위로 집계됐다.

    미결제약정은 2186계약 늘어난 10만9584계약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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