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뎅, 이마트서 원두커피 '반값'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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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기업 쟈뎅은 오는 26일까지 이마트에서 ‘쟈뎅 원두커피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쟈뎅 클래스 원두커피, 오리지널 원두커피백, 마일드 원두커피백 등 쟈뎅의 원두커피 전 품목을 최고 50% 할인한다. 쟈뎅의 원두커피는 쟈뎅 커피 마스터가 엄선한 프리미엄 원두를 기본으로 과학적인 로스팅과 블렌딩 과정을 거쳤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국내 최대 규모 원두커피 생산라인을 갖춘 천안공장 증축·완공을 기념해 실시하게 됐다. 천안공장은 부지면적 9837㎡로 공장 풀 가동 시 연간 최대 약 5000톤 원두 로스팅이 가능하다. 로스팅-추출-제품화까지 전 과정이 한 곳에서 가능한 국내 유일의 커피 공장이다.
윤여정 쟈뎅 마케팅팀 과장은 “천안공장 증축을 통해 효율적인 생산체계를 갖추게 된 것 물론 일관된 품질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며 “설비 강화를 통해 보다 다양하고 품질 좋은 원두커피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 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쟈뎅 클래스 원두커피, 오리지널 원두커피백, 마일드 원두커피백 등 쟈뎅의 원두커피 전 품목을 최고 50% 할인한다. 쟈뎅의 원두커피는 쟈뎅 커피 마스터가 엄선한 프리미엄 원두를 기본으로 과학적인 로스팅과 블렌딩 과정을 거쳤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국내 최대 규모 원두커피 생산라인을 갖춘 천안공장 증축·완공을 기념해 실시하게 됐다. 천안공장은 부지면적 9837㎡로 공장 풀 가동 시 연간 최대 약 5000톤 원두 로스팅이 가능하다. 로스팅-추출-제품화까지 전 과정이 한 곳에서 가능한 국내 유일의 커피 공장이다.
윤여정 쟈뎅 마케팅팀 과장은 “천안공장 증축을 통해 효율적인 생산체계를 갖추게 된 것 물론 일관된 품질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며 “설비 강화를 통해 보다 다양하고 품질 좋은 원두커피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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