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또 내년 1월부터 중소 가맹점 범위를 연매출 2억원 미만의 가맹점으로 확대 적용한다.이에 따라 수수료율 인하 혜택을 받게 되는 가맹점은 229만곳으로 전체 가맹점의 87%가 중소 가맹점 수수료율을 적용 받게 된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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