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10.17 17:15
수정2011.10.18 02:39
동서식품은 이번주 출시할 고급 인스턴트 원두커피 '카누'를 홍보하기 위한 팝업스토어(임시 매장)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달 19~30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운영되는 카누 팝업스토어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카페'를 컨셉트로 마치 책상 위 카페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꾸몄다. 탤런트 공유 씨를 비롯한 동서식품의 연예인 모델들이 매장을 방문해 시음행사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