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 김선동씨는 17일 장내 매매를 통해 알앤엘삼미 주식 122만3827주(지분 4.90%)를 취득해 보유하고 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