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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저 챔프들 왕중왕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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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9일 버뮤다서
    올 시즌 4대 메이저 골프대회 챔피언들이 '왕중왕'전을 펼친다.

    미국 PGA가 주관하는 'PGA그랜드슬램골프'는 4대 메이저대회 챔피언 4명만 출전해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로열GC(파71 · 6845야드)에서 18~19일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승자를 가린다. 총상금 135만달러가 걸린 이 대회는 우승자에게 60만달러,2위 30만달러,3위 25만달러,꼴찌에게 20만달러를 준다. 올해 마스터스 우승자 찰 슈워젤(27 · 남아공),US오픈 우승자 로리 매킬로이(22 · 북아일랜드),브리티시오픈 우승자 대런 클라크(43 · 잉글랜드),PGA 챔피언십 우승자 키건 브래들리(25 · 미국)가 출전한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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