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김혜수·동방신기와 미샤 모델로 활동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샤화장품은 배우 박하선을 신규모델로 발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박하선은 기존 모델인 김혜수, 동방신기, 이혜상과 함께 미샤 브랜드를 홍보하게 됐다.
박하선은 MBC 드라마 '동이'에서 인현왕후 역을 맡은 데 이어 김병욱 감독의 시트콤 '하이킥3,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 중이다.
허성민 메이블씨엔씨 마케팅기획 팀장은 "박하선은 신선한 이미지에 고급스러운 분위기, 안정된 연기력을 갖춰 미샤의 브랜드 이미지를 잘 표현해 줄 것"이라고 모델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이에 따라 박하선은 기존 모델인 김혜수, 동방신기, 이혜상과 함께 미샤 브랜드를 홍보하게 됐다.
박하선은 MBC 드라마 '동이'에서 인현왕후 역을 맡은 데 이어 김병욱 감독의 시트콤 '하이킥3,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 중이다.
허성민 메이블씨엔씨 마케팅기획 팀장은 "박하선은 신선한 이미지에 고급스러운 분위기, 안정된 연기력을 갖춰 미샤의 브랜드 이미지를 잘 표현해 줄 것"이라고 모델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