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건설, 뿌리기술대회 대통령상 입력2011.10.18 17:54 수정2011.10.19 03:2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지식경제부가 공동 주최하는 '뿌리기술 경기대회'에서 신성건설(회장 신영환 · 사진)이 대통령상 수상기업으로 18일 선정됐다. 개인부문에서는 이성룡 씨(주조),이상윤 · 강병일 씨(금형),류경진 씨(도금),권경준 · 조주현 씨(소성가공) 등 6명이 지경부장관상을 받는다. 4월부터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기업 39곳,기술인 134명,유공자 8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9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학렬 "금리 인하기 투자 0순위 꼬마빌딩…오피스텔도 관심" [2025 한경 트렌드쇼] 2 김포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3월 분양 3 서울 정비사업에 '입체공원' 도입…100가구씩 추가로 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