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홍콩 국세청장 '탈세방지' 논의 입력2011.10.18 17:58 수정2011.10.19 03: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현동 국세청장(오른쪽)이 18일 서울 수송동 국세청 본청에서 츄 엠 위옌 홍콩 국세청장과 회의를 갖고 '이전가격 사전승인제도(APA)' 운영 및 역외탈세 방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APA란 특수관계 회사 간 국제거래에 적용하게 될 이전가격 과세 방법을 사전에 합의하는 제도로 APA가 승인되면 이전가격 세무조사가 면제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홈플러스 유동화 전단채 피해자 기자회견 홈플러스 유동화 전단채(ABSTB·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 피해자들이 12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투자금을 상거래채권으로 인정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솔 기자 sou... 2 'SKY 로스쿨' 합격자 86% SKY 출신…지방대 출신은 몇명? 2025학년도 서울대·고려대·연세대(SKY) 로스쿨 합격자 10명 중 8명 이상이 SKY 학부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종로학원 분석 결과에 따르면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의 올해 로스... 3 휘성 부검 1차 소견 '원인 미상'…약물 검사 확인 2주 소요 가수 휘성에 대한 부검을 진행한 결과 '사망 원인을 알 수 없다'는 1차 소견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12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휘성 부검 결과 '사인 미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