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금 5000원 준 대한민국…1027명과 교환한 이스라엘 입력2011.10.19 05:45 수정2011.10.19 05: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년 전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인 하마스에 납치됐다가 풀려난 이스라엘 병사 길라드 샬리트가 18일 이스라엘 중부에 위치한 텔 노프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이스라엘은 샬리트의 석방 대가로 이스라엘 교도소에 수감 중인 팔레스타인 재소자 1027명을 풀어주기로 했다. 징병제를 시행하고 있는 이스라엘에서는 전쟁터에서 납치된 장병을 데려오는 것을 국가적 의무로 간주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아지 학대 아니야?"…베컴 아들 부부가 올린 영상 '발칵' 영국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인 브루클린 베컴이 올린 틱톡 영상에 염색한 강아지가 포착되면서 동물 학대 논란이 제기됐다.최근 니콜라 펠츠와 브루클린 베컴이 틱톡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는 온몸의 털을 분... 2 美 대선 사전투표 시작…"이민·낙태정책 보고 뽑겠다" “내 딸들을 위해서, 중산층을 대변하는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차기 대통령이 되길 바랍니다.”(팀 마조타 민주당 지지자)“국경을 통제하고 범죄자를 엄격하게 다룰 수 있는 도널드 ... 3 이스라엘 표적 공습…41년 전 美대사관 테러범 사망 제이크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이 21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간 군사 긴장 고조에 우려를 표하면서도 헤즈볼라 지휘관이 살해당한 것은 ‘정의 구현’이라고 평가했다.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