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의 약속’ 정유미, 첫 등장부터 명품 바디라인 드러내 ‘시선 압도’
[우근향 기자] 배우 정유미가 김수현 작가 신작 SBS 드라마 ‘천일의 약속’에서 첫 등장부터 쫙 달라붙는 트레이닝복 패션으로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극 중 필라테스에서 첫 등장 한 정유미는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트레이닝복 패션으로 몸매를 드러냈다. 또한 스트레칭을 통해 탄탄하고 굴곡 없는 몸매를 보여줬다.

이에 정유미는 평소에 꾸준히 스트레칭을 해주면서 몸매관리를 하고 있으며, 수분보충을 위해 평소 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으로 명품몸매 비결을 밝혔다.

드라마 방영 후, 네티즌들은 “깔끔하면서 귀여운 것 같다”, “굴곡 없는 몸매가 부럽다”, “트레이닝 패션도 잘 어울린다” 등 많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첫 방송을 마친 SBS드라마 ‘천일의 약속’은 정통멜로를 표방하는 작품으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기억을 잃어가는 한 여자(수애)와 사랑을 지키는 지고지순한 한남자(김래원)의 사랑이야기를 그려갈 드라마이다.

한편 정유미는 극중 노향기 역으로 사랑밖에 모르는 천진한 부잣집 딸로 철부지 같지만, 사랑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대단한 사랑을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제공: 네오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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