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베이직하우스, 이틀 연속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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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하우스가 이틀 연속 급등 중이다. 최근 주가가 너무 많이 빠졌다는 인식이 확산되고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오전 9시19분 현재 베이직하우스는 전날보다 1000원(6.41%) 오른 1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베이직하우스는 공격적인 중국 점포 확대로 지난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자 주가가 하락세로 전환, 지난 6일에는 52주 최저가 1만1600원까지 경신했다.
업계에서는 3분기는 의류업체 비수기라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지만 4분기에는 계절적 성수기를 맞아 베이직하우스의 실적도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18일 오전 9시19분 현재 베이직하우스는 전날보다 1000원(6.41%) 오른 1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베이직하우스는 공격적인 중국 점포 확대로 지난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자 주가가 하락세로 전환, 지난 6일에는 52주 최저가 1만1600원까지 경신했다.
업계에서는 3분기는 의류업체 비수기라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지만 4분기에는 계절적 성수기를 맞아 베이직하우스의 실적도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