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티아이는 18일 한국철도시설공단과 124억5100만원 규모의 전라선 익산~주생 구간 고속화 차상신호시스템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6.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2년 4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