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텔레콤은 19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재무구조개선 및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사모 전환사채(CB)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발행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