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내화는 19일 특수관계인간의 시간외 매매로 최대주주 본인이 이화일씨에서 이인옥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인옥외 33인의 보유지분은 60.17%.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