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민주당 대변인은 서울중앙지검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저 부지를 자금능력이 전혀 없는 아들 명의로 구입했다”며 “대통령 사저 구입비용을 국가예산으로 해 배임”이라고 주장했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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